밀양농협 임직원·주부대학 회원, 7일간 얼음골 사과농장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 2024-11-19 20:35:58

경남 밀양농협 임직원 및 주부대학 총동창회원들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산내면 얼음골 사과 농장을 방문해 수확 일손 돕기를 했다.

 

▲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얼음골사과 수확작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밀양농협은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사과 수확작업의 특성을 감안, 고령농가와 상해나 질병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위주로 지원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수확작업과 자재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면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합원들과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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