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절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해송숲이 제1회 숲속의 전남, 명품숲 시상식에서 대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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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화순군 한천면 국립화순치유의숲에서 열린 명품숲 시상식에서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해송숲이 대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제공] |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화순군 한천면 국립화순치유의숲에서 지난 6일 열린 명품숲 시상식에 △최우수상 구례군 지리산 정원 △ 우수상 무등산 바우정원 등이 선정됐다.
관매도 해송숲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황폐해진 해송숲을 마을주민과 진도군, 산림청이 협력해 회복시키고 후계림을 조성하는 등 민관 합동을 통한 극복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공익적 산림기능을 강화하고, 사천권 경관림을 기반으로 계절 화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휴양‧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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