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민생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 안병구 시장이 11일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먼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에 위치한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 현장을 찾았다. 4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제품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안병구 시장 일행은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청년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내이동과 삼문동 일원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남천2교(내이동-삼문동 연결) 및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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