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만 예비후보, 정황근 전 장관 꺾고 '천안을' 본선행

박상준 / 2024-03-09 19:51:44
천안병에선 이창수 중앙당 인권위원장 본선주자로 확정

국민의힘 이정만 예비후보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 '천안을' 경선에서 정황근 전 농림수산축산부 장관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천안을'경선에서 승리한 이정만 예비후보.[페이스북 캡처]

 

또 국민의힘 '천안병' 경선에선 이창수 중앙당 인권위원장이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이겼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승리로 앞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6호로 공천된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과 맞붙게 됐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지낸뒤 정치에 뛰어든 이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박완주(무소속)의원에게 패했으나 4년 동안 지역구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입한 정 전장관을 꺾고 본선에 오르는 뚝심을 발휘했다.

 

'천안병'에서 이창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문 민주당 후보와 지난 총선 패배의 설욕을 위한 리턴 매치를 벌인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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