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여성회관에서 멘토와 멘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함께해요! 꿈 키움 멘토링 사업'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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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키움 멘토링 사업 멘토-멘티들이 16일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꿈 키움 멘토링 사업'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밀양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식, 오리엔테이션, 쿠키 만들기, 디퓨저 & 캔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 공감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학생과 지도 경력이 있는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된 멘토와 저소득층-다문화 가족 자녀 25명의 멘티를 1대 1로 연결해 학습 지도와 인성과 정서적 지원을 돕는 형태다.
김상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밀양 산봉우리봉사회, 상동면 취약계층 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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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봉우리 봉사단이 집수리 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산봉우리봉사회(회장 백승민)는 16~17일 상동면 취약계층 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10여 명은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의 실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백승민 회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어른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못 받고 애로사항이 있는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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