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반려동물지원센터서 '독 페스티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4-03-24 21:31:23

경남 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센터장 임인채)에서 23일 열린 '독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반려동물 산책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원장을 초청해 열린 이날 행사에 500여 명의 반려인과 60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가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 교육, 반려견 기질 및 보호자 펫티켓 테스트, 반려동물 핸들링 능력 테스트 등이 열려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 외에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였다. 미니 돼지, 강아지와 놀 수 있는 독 플레이 정글, 대형 캣타워가 설치된 캣 플레이 정글, 파충류 전시관인 이메진드래곤 전시관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밀양 독 페스티벌은 사람과 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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