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이 인구 유출과 학령 인구 감소에 능동적인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2030비전 여수교육 비전 선포식'을 24일 개최했다.
|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정기명 여수시장, 백도현 여수교육장이 24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30 여수교육비전 선포식'에서 여수교육 발전에 힘쓰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이날 선포식은 '여수교육, 시민의 힘으로 비상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혁신, 해양·지역공동체 특화, 글로컬 미래 인재 육성 등 3대 추진 전략과 여수시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실무자인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4명이 직접 주제 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선포식에 앞서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정기명 여수시장, 백도현 여수교육장은 민·관·산·학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MOU를 체결했다.
|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4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30 여수교육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여수는 2030 교실이 전국으로 확산된 미래교육의 출발지다"며 "여수가 미래 교육의 선진지로 더 높이 비상할 시점이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한 아이를 품는 일은 한 도시의 미래를 품는 일이다"며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며, 함께 키우고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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