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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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이미지 [밀양시 제공] |
이번 프로젝트는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꾀한다.
특히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년 내 밀양시 농가당 평균 농업소득 5000만원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지원을 넘어 밀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라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관광협의회 손정태 제2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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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관광협의회 손정태 제2대 회장 취임식이 26일 아리나호텔에서 열렸다. 손정태 회장은 제1대에 이어 앞으로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를 만들겠다"며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역 관광사업체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관광 현장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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