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경남산림환경대상' 수상-부산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손임규 기자 / 2023-11-23 21:01:52

경남 밀양시가 23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경남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박일호 시장이 제2회 경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한국임우회·한국산림경영인협회·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하는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 진행된 시상식에는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밀양시는 지속적인 산불예방 등 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산림 조성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산림보전과 산림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2023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밀양시 부스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된 '2023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적극 알렸다. 이 박람회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관내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의 전시·홍보와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박일호 시장은 "귀농귀촌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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