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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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축제 [광양시 제공] |
전남 광양시는 지난 16일 광양시관광협업센터에서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광양매화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방침이다.
매난국죽 4개 지자체 협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 대표 축제'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히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에서 탈피해 특별한 경험과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광양매화축제 개최 최초로 축제장을 유료화하는 대신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장 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간다.
임채기 관광문화환경국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올해 우수 축제로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돼 대한민국 예비 문화관광축제 도전의 기회를 얻었으며 더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핵심콘텐츠와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친환경 프로그램, 교통체계 개선 등으로 전 국민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관광축제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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