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사회공헌 플랫폼 '국민행복나눔터' 확대 운영

강성명 기자 / 2025-06-26 19:19:41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사회공헌활동 협업 플랫폼인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국민행복나눔터'는 회사 누리집에 개설된 사회공헌활동 소통채널로, 지난해 10월 개설 이후 본사 소재지인 광주·전남의 현안 해결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예산을 4배 이상 확대해, 기존 광주·전남 중심에서 전북·제주를 포함한 호남권 전역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까지 운영 지역을 넓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내 사회공헌이 필요한 지자체나 사회복지단체는 '국민행복나눔터'를 통해 협업 제안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매달 정기심의를 거쳐 사업화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수혜자 만족도와 효능감을 조사해 환류 절차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한전KPS는 지난해에도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 '안심마을 조성사업', 에너지 요금 지원사업 'KPS-돌봄ⓔ', 지역 농산물 소비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KPS-나누미' 등 수요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전KPS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인정기관에 선정됐으며, 전남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사회공헌활동 협업 플랫폼 확대 운영은 한전KPS의 지역 사회공헌에 대한 진심이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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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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