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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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민축구단, 창단 이후 첫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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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민축구단이 15일 창단 이후 첫 승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민축구단은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리 기쁨을 누렸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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