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노사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2025년 임금교섭을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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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야드 [HD현대삼호 제공] |
HD현대삼호는 25일 노조 찬반 투표 결과 잠정합의안이 찬성 58.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2018명 가운데 178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은 1039명, 반대는 736명, 무효는 14명이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5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격려금 640만 원(상품권 20만 원 포함) 지급 △특별 인센티브(약정임금 100%)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 원 출연 등이 포함됐다.
HD현대삼호는 "노사 간 신뢰와 배려로 원만히 합의돼 다행이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 노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내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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