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유자·한우' 접목한 축제 개발…전북 장수 축제 벤치마킹

강성명 기자 / 2023-09-19 19:11:35
농가소득 창출과 전국 우수 브랜드 자리매김 등 1석2조 효과 목표

전남 고흥군이 지난 15일 ‘유자골 고흥한우’와 유자를 접목한 지역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개최한 ‘제17회 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고흥군이 지난 15일 ‘유자골 고흥한우’와 유자를 접목한 지역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개최한 ‘제17회 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 벤치마킹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유자골 고흥한우’명품 파워 브랜드 육성은 민선 8기 핵심 시책사업으로 브랜드사업단을 구성하고 참여 농가를 계열화해 8월 말 현재 120여 두의 고급육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러 신규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장수군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고흥 ‘유자 축제’에 ‘유자골 고흥한우’브랜드를 접목한 축제 개발로 농가소득 창출과 전국 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은 “지역축제가 농가에 도움이 되는 돈 되는 축제로 방향 전환이 꼭 필요하며, 고흥군의 대표특산품인 유자와 ‘유자골 고흥한우’를 접목한 축제 개발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