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새해 첫 주말 선샤인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나들이 체험 제공

손임규 기자 / 2024-01-07 20:47:41

경남 밀양시는 새해 첫 주말인 6~7일 선샤인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 하나인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 나들이객들이 반려동물지원센터의 독 플레이 정글 놀이장에서 체험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반려동물지원센터는 테마카페에서 음료 시식 및 반려견 목욕시설 무료 사용 기회와 함께 독 플레이 정글, 캣 플레이 정글, 이매진드래곤(양서·파충류) 전시관  등을 공개했다.

 

밀양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과 반려견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밀양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밀양 대표 명소뿐만 아니라 밀양의 또 다른 자랑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계절 체류형 복합테마단지인 선샤인 테마파크는 올해 상반기 전면 개장된다. 이곳은 7개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골프장(18홀),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본격 개장에 앞서 지난 11월부터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및 스포츠파크를 시작으로 세밑 20일 농촌테마공원과 파머스마켓이 문을 열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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