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고향 전남 신안서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5-07-17 09:00:00

'제12뢰 신안 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가 17일부터 이틀 동안 바둑의 고장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 2025 제12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포스터 [신안군 제공]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3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32개 대학교에서 바둑을 사랑하는 선수 9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최강부에는 상금 300만 원이 걸려 있어 실력자가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대회 기간에는 신안군 비금도 출신이자 세계적인 바둑 스타인 이세돌 국수의 팬사인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군은 세계적인 바둑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월드바둑챔피언십,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등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바둑대회를 꾸준히 후원·개최하고 있다"며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바둑교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안군을 넘어 한국 바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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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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