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2026년부터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1%,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 ▲ 전남 목포시청 청사 [목포시 제공] |
목포사랑상품권은 광주은행에서 발행하는 체크카드를 통해 최대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과 '착'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은 한도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 1월 2일부터는 판매대행점인 은행 53개소에서 지류형도 구매가 가능해, 조기 소진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국·도비 지원 조건과 안정적인 상품권 발행·운영 여건을 고려해 할인율을 지난해 보다 소폭 하락시켰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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