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지역 초등 방과 후 콘텐츠로 제공
자체 개발 AI '익시'로 아이들나라 고도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경기·강원 지역 방과 후 수업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과 후 수업 '늘봄학교'에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규 수업 전후 수업이나 돌봄을 통합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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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향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아이들나라를 통해 늘봄학교 수업을 듣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 교육기업 이티에듀와 컨소시엄을 구성, 전국 시·도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경기·강원 지역 '늘봄학교 초1 맞춤형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아이들나라는 차별화된 콘텐츠, 서정대학교는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적용, 이티에듀는 현장 모니터링과 창의과학 프로그램 기획 등을 맡는다.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 동안 경기·강원지역 내 30여개 초등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이들나라 콘텐츠 중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에그박사와 자연친구들, 유삐와 친구들을 교육 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들나라 김대호 CO는 "늘봄학교 진출을 통해 아이들나라가 보유한 콘텐츠가 온라인을 넘어 공교육 시장으로 확대될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익시 기반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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