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박항서 감독 만나 창원FC 발전방안 논의

박유제 / 2024-02-16 14:17:02
"창원FC 출범 첫 시즌 우수한 성적 기대"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15일 시청에서 박항서 전 감독을 만나 창원FC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환담을 나눴다.

 

▲ 홍남표 시장이 박항서 전 감독이 사인한 축구공을 선물로 받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 자리에서 박항서 전 감독은 "(자신이) 감독으로 몸 담았던 창원시청 축구단이 재단법인 창원FC로 출범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구단을 비전으로 출범한 창원FC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박 감독을 반갑게 맞이했다.

베트남에서 머물다가 이달 초 귀국한 박 전 감독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맡았고, 이후 2023년까지 베트남 사령탑으로 재직하며 베트남 축구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올해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창원FC는 내달 3일 김해시청과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024년 K3리그 경기 성적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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