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선수에 특별 포상금 지급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3-29 18:43:03
도하 세계선수권 金, 3회 연속 메달 획득 포상
'22년부터 3년째 지원…파리올림픽도 후원 약속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를 위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황선우 선수는 지난달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 SK텔레콤이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황선우 선수(왼쪽)와 SK텔레콤 김희섭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지난 2022년부터 황선우 선수를 지원해 온 SK텔레콤은 "황선우 선수의 세계선수권 우승을 격려하고 2024 파리올림픽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포상식에 참석한 황선우 선수는 "실력을 더 갈고 닦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수영 종목을 비롯해 역도와 리듬체조·스케이트보드·근대5종·높이뛰기·브레이킹(브레이크댄스) 등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중·고교 재학 중인 선수를 발굴해 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제도도 운영 중이다.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앞으로도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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