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새 수장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5-29 18:45:27
상위권 도약과 신구장 준공 대비 팬서비스 중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출신 서비스∙레저 전문가

한화이글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이글스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2025년 예정된 신구장 준공에 대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고 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 제공]

 

박 내정자는 단장 및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재 침체된 구단 분위기를 일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또 신구장 준공 시 팬서비스 관련 시설 구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담당한 서비스·레저 분야 전문가다. 온화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아쿠아플라넷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965년생인 박 내정자는 동국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화에 입사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레저사업부장과 거제총지배인, 설악총지배인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맡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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