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군북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는 20일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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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호남·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군·도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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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창원함안향우회 이취임식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는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향우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향우 간 화합을 다졌다.
이·취임식에서는 제43대 박종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조갑련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재창원함안향우회는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조갑련 회장은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향우회의 위상을 높이고 고향 발전에도 힘이 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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