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손임규 기자 / 2026-03-21 01:54:22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밀양사랑카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홍보 이미지 [밀양시 제공]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착한가격업소 홍보 이미지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희망 사업주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소를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박주현 시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라며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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