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선하마루 회의실 5곳 무료로 쓰세요...50명 이하 행사 가능

박상준 / 2025-07-07 18:24:54
계단형 다목적홀에서는 다양한 토크콘서트, 세미나, 발표회 적합

충북MICE전담기구인 충북문화재단 마이스뷰로팀은 KTX 오송역 철로 밑 유휴공간을 살려 만든 '오송선하마루'의 회의실 5곳을 기관, 단체, 기업에게 무료로 빌려준다고 7일 밝혔다.


▲오송 선하마루 다목적홀.[충북문화재단 제공]

 

'선하에 사람이 머무는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오송선하마루'는 50명 이하 소규모 행사가 가능하며 총 5개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회의실(24명)과 중회의실1(12명), 중회의실 2~3(12명, 오픈형), 소회의실(8명, 오픈형)이 있으며,42명 수용이 가능한 계단형의 다목적홀에서는 다양한 토크콘서트, 세미나, 발표회 등을 개최 할수 있다.


예약은 공공개방자원 예약시스템인 공유누리(앱, 홈페이지 가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락처(070-4099-2042~4)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회의공간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오송선하마루가 될 것"이라며 "선로 아래 유휴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오송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송선하마루는 오송역 내부에서는 2층 충북관광안내소 건너편(오송역 2층 바닥 안내사인 참고), 오송역 외부에서는 B 주차장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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