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70.2%로 투표율 가장 높아…서울 69.3%, 전남 69.0%
제주 투표율 62.2%로 최저…대구 64.0%, 충남 65.0%
4·10 총선 최종 투표율이 67.0%로 잠정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2966만2313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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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
22대 총선 투표율은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기준 67.0%로 지난 2020년 치러진 제21대 총선(66.2%)보다 0.8%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 6일 사전투표와 거소·거상·재외투표 등을 반영한 수치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도입된 후 가장 높았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21대 66.2%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70.2%로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이어 서울(69.3%), 전남(69.0%), 광주(68.2%), 경남 (67.6%), 부산(67.5%) 순이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제주(62.2%)였다. 이어 대구(64.0%), 충남(65.0%), 경북(65.1%), 충북(65.2%) 등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KPI뉴스 / 전혁수 기자 jh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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