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달기타리스트 '잉베이 요한 맘스틴' 데뷔 40주년 내한공연
-
박상준
/ 2024-09-23 18:20:36
네오클래시컬 장르의 대표주자...12월1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
스웨덴 출신의 헤비메탈기타리스트 잉베이 요한 맘스틴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내한 공연이 12월 18일 저녁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
| ▲잉베이 맘스틴 내한공연 포스터.[에엣피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올해 회갑을 맞은 잉베이 맘스틴은 클래식 음악의 요소를 헤비메탈 기타에 접목시켜, 록과 메탈 음악의 판도를 새롭게 연 선구자로 이번 공연은 그의 긴 음악적 여정과 독창적인 기타 연주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그의 스윕 피킹,고속 연주 기술,정확한 피킹 터치는 전 세계 수많은 기타리스트들과 음악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지금까지 2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며 네오클래시컬 장르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 공연으로, 잉베이 맘스틴은 40년 동안 발표한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1999년 세종대 대양홀, 2001년 정동 이벤트홀, 그리고 2015년 현대카드Understage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현재 잉베이 맘스틴의 40주년 기념 월드투어는 미국, 터키, 핀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나고야, 오사카, 도쿄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관람권은 10월 4일 오후 8시부터 공식 협찬사인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