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등 첨단기업 유치
고양시 대화동에서 26일 ‘일산테크노밸리’ 착공식이 열렸다.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이종경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직무대행, 지역구 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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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착공식 [고양시 제공] |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M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대화동과 법곳동 일원에 87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첨단제조 지식기반 연구시설), 기타시설용지(도시지원시설 복합지원), 도시기반시설용지, 주거용지, 상업용지로 구성되고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미디어·콘텐츠클러스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지조성에 착수해 2024년 말 토지분양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거쳐 2026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또 인근에 조성중인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하는 시너지를 얻게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착공식에서“오늘 착공하는 일산테크노밸리가 고양시의 자족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도가 되어 훌륭한 지역개발이자 도시개발의 모델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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