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동신산단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김동연 "착공·준공에 최선"

진현권 기자 / 2026-02-25 18:26:59
농림부, 24일 동신산단 농업진흥지역 22만평 해제 승인
김 지사 "작년 11월 안성 달려가 약속 드렸는데, 지키게 돼 더욱 기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 동신산업단지 내 농업진흥지역이 최종 해제 승인된 것에 대해 "산단 착공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8일 안성시 금광면사무소에서 열린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관련 주민 소통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다.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동신산단은 이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작년 11월, '달달버스'를 타고 안성으로 달려가 주민분들 만나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더욱 기쁘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히 윤종군 의원님, 김보라 시장님께서 동신산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끈질기게 발로 뛰셨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동신산단 부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최종 승인했다. 

 

산단은 총 35만3416평으로, 이 가운데 62%인 22만 평이 농업진흥지역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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