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채 발견

박상준 / 2024-10-27 18:11:01
소지품에서 유서발견...경찰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송대윤(유성구 2구)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고향 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전시의회 젼경.[KPI뉴스 자료사진]

 

27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논산시 양촌면 한 하천변에서 송 부의장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논산은 송 부의장의 고향으로 어머니가 살고 있다.

 

사망현장 송 부의장의 소지품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필리핀 여행을 갔다가 귀국한 송 부의장은 사망 전날 논산 어머니댁을 방문해 인사를 한 후 아버지 산소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 부의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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