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된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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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열린 우주비행사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아리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은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먹거리, 체험 행사로, 행사 기간 중 1만900여 명의 방문 숫자를 기록했다.
축제가 시작된 지난달 23~24일 이틀 동안 5000여 명이 성벽 극장을 찾아 개막 퍼포먼스,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와 '익스트림 벌룬쇼'를 즐겼다.
행사 기간 평일에도 꿈꾸는 극장에서 인기 만화영화가 상영되고 낙서장, 모래 놀이터, 볼풀 놀이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길 거리를 준비해 어린이집 등에서 방문이 이어졌다.
축제 마지막 주말인 지난달 30~31일에는 '삑삑이의 조금 행복한 선물', '원맨쇼'등 야외프린지 공연과 서남재의 '폴로세움', 얼쑤의 '인수화풍' 등 폐막공연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처음 개최된 축제에 기대 이상의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밀양아리나를 사계절 북적이는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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