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의령사무소는 지난 10일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업·농촌발전유공자로 의령 '하늘내린농장' 양재명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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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양재명 대표가 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에서 메론·수박·호박 시설하우스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양재명 대표는 박과채소류의 생력 정지 신기술 개발 보급에 주도적으로 참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체계 마련에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신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박과채소류 선발대회 대상 5회, 전국명품수박선발대회 대상, 지역수박축제 대상 7회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무게 465㎏ 슈퍼호박, 72kg짜리 초대형 수박을 생산하는 등 박과채소의 달인으로 등극해 여러 TV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한 언론에서 소개돼 우리농산물의 인지도와 명성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양 대표는 현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의령군연합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수박 수직재배와 같은 신기술 정착과 우수농산물관리 인증(GAP)을 통한 안전 농산물 생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양재명 대표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나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이렇게 큰 상으로 이어져 무한한 영광과 더불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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