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언론정책비서관 출신인 윤정섭 작가는 오는 9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자신의 첫 저술 '정치 끝판 깨기'(KAYA 출판사 펴냄)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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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섭 '정치 끝판 깨기' 출판기념회 포스터 |
부산 출신 개그맨으로 이름난 윤정섭 작가는 하윤수 전 교육감 당시 언론정책비서관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현재는 구독자 12만 명의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곽규택 국회의원,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김진홍 전 동구청장,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수석비서관, 최주호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강철호·송상조·최도석 시의원, 김상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치 끝판 깨기'는 정치의 본질을 '게임의 끝판'에 비유해 구세주 정치의 한계를 넘어 시민 주도의 새로운 정치 문화를 제안하는 책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저자 북토크, 질의응답, 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필요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윤정섭 작가는 "정치는 몇몇 영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며 "'정치 끝판 깨기'는 그 게임의 룰을 바꾸자는 제안서로서, 청년 세대가 정치의 플레이어로 직접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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