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업지역 계획안 공청회-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4종 선정

손임규 기자 / 2025-10-03 12:27:02

경남 함안군은 1일 가야읍 어울림센터 어울림홀에서 공업지역의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2030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1일 열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회의장 모습 [함안군 제공]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가야읍·칠원읍 5군데 공업지역(면적 0.484㎢)을 대상으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군은 기초조사와 설문조사,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업지역 정비구역 유형, 공업지역별 관리유형 설정, 산업권역별 관리방향, 지원기반시설 정비방향, 환경관리방안 등을 이번 기본계획(안)에 포함했다.

 

또한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로 검토·반영, 군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4종 새롭게 선보여

 

▲ 9월 25일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달 25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 지역 특색과 가치를 살린 답례품 14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활용 제품은 △예발효의 100% 천연발효 식초(연근·수박 활용) 함안축산농협 하나로마트의 한돈, 자활·상생 상품 함안지역자활센터 백미·현미·잡곡·아라참누룽지, 가공식품 정담 쌀베이킹의 아이스망고 찰떡-바삭 곡물칩, 문화관광 상품 말이산 고분군 캐릭터 '능히'와 함안 9경 활용한 양우산 주머니 에코 백, 지역소비 촉진형 상품 쾌지나칭칭 기프트 상품권 등이다. 

 

기부자가 받은 답례 포인트를 다시 환원할 수 있는 '포인트 재기부' 제도 또한 새로 도입됐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에게는 만족을, 군민에게는 행복과 안전을 전하는 제도"라며 "다양한 답례품과 생활 밀착형 기부사업을 마련해 더 많은 분들이 함안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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