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경남 선수단 546명 참가

박유제 / 2023-11-03 20:04:41
3일 개막식, 8일까지 6일간 전남 일원에서 개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남에서는 25개 종목 546명의 선수가 참가해 6일 간의 열전을 펼친다.

 

31개 종목 95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3일 오후 5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첫 번째로 입장하고 있는 경남 선수단 [경남도 제공]

 

장미란 문체부 2차관을 비롯해 선수단 등 8100여 명이 참석한 개회식에 경남에서는 최만림 행정부지사가 참석, 차기 개최지로서 첫 번째 입장하는 경남선수단을 격려했다.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슬로건으로 참가한 경남선수단은 25개 종목 선수 347명과 임원 199명 등 546명으로 꾸려졌다. 지난달 18일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서 결단식을 가진 바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성적 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전력을 다한 만큼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열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남선수단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59개 등 1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전국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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