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동대구역 밀양관광 홍보부스 운영-'수요일 수산물데이' 캠페인

손임규 기자 / 2023-10-12 12:32:35

경남 밀양시는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 밀양시 직원들이 11일 동대구역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시는 복합환승센터와 인접해 있어 방문객이 많은 동대구역을 찾아 다양한 홍보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동대구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13~16일 열리는 '2023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과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스마트투어 놀러와 밀양!' 이벤트, 주요 관광지 사진전, 밀양시 대표 캐릭터 굿바비와 아리의 홍보 활동 등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영미 관광진흥과장은 "밀양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부산역 홍보부스 운영에 이어 동대구역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관광매력도시 밀양만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양시, '매주 수요일은 수산물 데이' 캠페인 실시

 

▲ 11일 밀양시청 공무원들이 수산물 데이를 맞아 수산물이 가득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수산물 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전했다.

 

구내식당에서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이 가중된 수산물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 메뉴로 수산물을 제공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인식 개선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시청 구내식당에서 진행하는 수산물 데이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수산물 소비 촉진을 부탁드린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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