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지역 전·현직 대학교수가 청년 정책과 미래 산업 비전을 앞세운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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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지역 전·현직 대학교수단이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
전·현직 대학교수 136명으로 구성된 교수단은 지지 배경으로 청년 정책을 첫손에 꼽았다.
이들은 "청년기금 100억 조성과 청년시청 설립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은 교수와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무안반도 통합 합의 시 차기 통합시장 불출마라는 결단으로 기득권을 내려놓았다"며 "자신의 안위보다 지역의 백년대계를 우선하는 지식인적 양심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임을 증명하는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 시장 급여 전액 기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기금 1000억 원' 조성 구상과 비리 차단 선언을 언급하며 "청렴 행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청년 우선 정책, 명문고 육성, 학생맞춤 통합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교육 도시로서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아이 돌봄 환경 조성과 장애인·어르신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 등 촘촘한 복지 정책에 대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방향이다"며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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