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합동 임대 청사 건립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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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임대청사 조감도.[충남도 제공] |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혁신도시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본계획 최종안을 공유했다.
내포신도시 예산 삽교읍 목리에 건축하는 합동 임대 청사는 도가 부지를 매입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수탁해 개발하는 공유재산위탁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는 3921억 원이며, 1만 평 부지에 건축 연면적 9만 5552㎡, 20층 3개 동 규모로 건축한다.
공공기관 종사자 28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기관 직원뿐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상업시설, 18개 회의실도 조성한다. 임차 대상 기관은 자가 소유 청사를 갖고 있지 않은 도내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으로, 용역 수행기관은 10개 기관의 임차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연내 타당성 조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본격적인 건축계획에 돌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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