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모작)전 열린다

박상준 / 2023-10-04 17:48:15
6일부터 12월 3일까 유화, 드로잉 등 50여 점 전시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레플리카展을 오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통령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남대에서 열리는 구스타프 클림트 레플리카(모작)전시회 포스터.[청남대 제공]

 

레플리카는 그림이나 조각 등 진품이 아닌 원작을 복제한 모작으로 청남대는 올 상반기 모네&르누아르, 빈센트 반 고흐의 모작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심볼리즘과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황금빛 화가로 불리는 클림트의 유화, 드로잉 등 50여 점의 명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외에 직접 나만의 클림트 명화를 완성할 수 있는 명화 도안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이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남대 김종기 소장은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관람객들의 감성을 더욱 깊어지게 해줄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황금빛과 화려한 양식으로 장식된 클림트의 명화를 감상하며 삶의 위안을 얻어가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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