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복지기동대, 세스코와 손잡고 취약가구 환경 개선

강성명 기자 / 2025-06-07 17:45:33

전남 장성군이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임동섭 장성군(왼쪽 두번째) 주민복지과장과 박문수(오른쪽 두번째) 세스코홈케어 호남지역단장이 지난 5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지난 5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특화사업 '해충 없이 깨끗한가' 운영을 위해 생활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복지기동대는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세스코는 환경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34곳을 선정한 뒤 오는 19일 '장성군 복지기동대의 날'에 11개 읍면 복지기동대가 일제히 청소 봉사와 해충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동섭 장성군 주민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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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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