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실경 멀티미디어쇼 '10년을 향한 여정' 공연이 오는 13일 경남 밀양강변과 영남루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 |
| ▲ 지난 5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모습[밀양시 제공] |
오는 13~15일 사흘 동안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질 이번 공연은 역사를 빛낸 밀양 인물과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에 워터스크린과 레이저, 퍼포먼스 등 최첨단 장비와 대합창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재현된다.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전문배우, 1000여 명의 밀양시민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는 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밀양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K-문화 전성시대를 선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을 본다면 절대 후회 없는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별한 공연을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다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처음 시민에게 공개된 밀양강 오딧세이는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밀양시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또한 지난 5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4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24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밀양시, 14~15일 청년들을 위한 청년 힐링 페스티벌
![]() |
| ▲밀양 청년 힐링 페스티벌 포스터[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옆에서 청년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인인 청춘마이크와 청년 마술사 공연, 지역 청소년과 청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힐링을 테마로 한 각종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명상·요가 체험), 타로 체험, 미술 심리 치유(퍼스널 컬러), 청년 다도체험, 화풀이 존 등 힐링존을 운영해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직장생활, 육아, 취업준비 등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부스별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청년과 시민들이 더 빛날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