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가 군정 방향"…정철원 담양군수 이장회의로 소통 강화

강성명 기자 / 2025-10-10 17:41:05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일 담양읍사무소에서 이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군수 열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일 담양읍사무소에서 이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군수 열린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농번기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11월 '노인의 날 행사' 등 지역 현안 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이번 담양읍 회의를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격주로 '열린 이장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방향이 돼야 한다"며 "이장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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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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