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예술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축제'
경기 안산시의 대표적 거리축제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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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안산시 제공] |
12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반적인 축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산시의원과 공직자,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서커스단 레전드인 동춘서커스가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를 개막 무대에 올려 흥을 돋운다. 폐막 때는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Kalabante)의 'WOW'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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