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와 보훈 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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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와 보훈 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2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호성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무안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주도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해 5월19일 열린 제301회 무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는 무안군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안군의회 의원님과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제도와 형식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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