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철마도서관이 오는 10월까지 진도의 그림, 소리, 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 북큐레이션 '삼보기행 진도의 세 가지 보물을 찾는 여행'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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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철마도서관 특별 북큐레이션 '삼보기행 진도의 세 가지 보물을 찾는 여행'에 선정된 도서 [진도군 제공] |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진도의 그림'을 주제로 소치 허련, 추사 김정희, 임농 등 진도 화가와 전통 수묵화를 조명하는 도서를 선정했다.
9월에는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 지역의 소리를, 10월에는 삼별초 항쟁과 명량대첩 등 진도의 항쟁 역사와 인물을 다룬 도서를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는 도서관 1층 전시대와 진도철마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한다.
진도철마도서관은 "진도의 문화적 자산을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책을 통해 진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책을 매개로 지역문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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