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을 맞아 1호 입주기업인 PK밸브앤엔지니어링을 방문,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
| ▲ 박완수 지사가 2일 창원국가산단 1호 입주기업인 PK밸브앤엔지니어링을 찾아 전영찬 대표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경남도 제공] |
간담회에는 전영찬 PK밸브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이사, 방효철 삼우금속공업 대표이사,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이사, 박근종 영진테크 대표이사, 박현석 원진비엠티 대표이사, 이덕기 지아이시스템 대표이사, 김동명 범성정밀 대표이사, 정민영 아이웍스 대표이사, 조현돈 이엠코리아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지원 정책 소개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듣고, 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한 아이디어와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연구관·창업관 설립과 산단 편의시설 확충, 외국인 숙련 산업인력 수급방안 마련, 원전 산업 지원 요청 등을 건의했다.
이후 박완수 도지사는 PK밸브앤엔지니어링 생산공장으로 이동해 조선분야 부품인 'LNG 캐리어용 버터플라이 밸브' 생산 공정을 참관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박 지사는 "창원국가산단은 지난 50년간 지역 경제성장과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해 온 경남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논의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1000억 원 운용으로 기업의 고금리로 인한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성장, 기술지원, 일자리, 수출 등 10개 분야 2916억 원을 투입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