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인단체協 회장 취임-창녕상의 발기인회 도민체전 후원금

손임규 기자 / 2026-03-10 22:50:09

경남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와 농업인단체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의회는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끈 제6대 강헌수 이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7대 이명락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 "농업인단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도민체육대회 후원금 기탁

 

▲ 10일 창녕상의 설립 발기인회 윤병국 회장이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회장 윤병국)는 10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에 기탁했다.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의 모태가 되는 사단법인 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군내 민간 경제단체로, 2005년 5월 설립돼 현재 160여 곳의 회원 기업을 아우르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상공인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가칭)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윤병국 회장은 "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소속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올해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