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2024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7%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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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상생카드 이미지 [광주시 제공] |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광주상생카드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를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 원으로 정했다.
연매출 5억 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도 계속 시행한다. 지난해에는 4만8000여 곳의 가맹점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달 20만 원 이상의 상생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 슈퍼마켓·편의점, 이·미용 업종 등에서 이용금액의 5%가 캐시백 서비스로 추가 지원된다.
광주시는 정부예산 삭감에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전액 시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국비 반영에 따라 재정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광주상생카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카드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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