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창녕군 장애인단체에 1억 기부

손임규 기자 / 2025-12-06 14:28:32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함께 기탁

경남 창녕군 출신의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5일 군청을 찾아 성낙인 군수에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도 기탁했다.

 

▲ 김태명(사진 중앙) 회장이 성낙인 군수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김태명 회장은 그간 도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5년간 기부금이 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3월 제59회 납세자의 날에는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또한 10월 14일 '경남도민의 날'을 맞아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장애인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김 회장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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