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이 오는 7월 14일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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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이 석촌호수로 뛰어들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
롯데 아쿠아슬론은 2022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해당 행사는 석촌호수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을 결합한 대회다. 올해도 이전과 동일하게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수영하고,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한다.
롯데 아쿠아슬론은 안전을 위해 철인 동호회 또는 수영 동호회 회원만 참가할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대한철인3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0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 수모, 완주 메달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롯데 아쿠아슬론은 맑은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의 매력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스포츠 대회"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7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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