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지난 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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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전남개발공사 윤영주(오른쪽) 경영기획실장과 한국경영인증원 황원주(왼쪽) 대표가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
이번 인증은 채용공고부터 필기, 서류, 면접전형, 합격자 결정 과정까지 채용전반의 운영과정과 채용만족도, 최근 3년동안 재직율과 채용비리 적발 여부 등 평가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연령, 성별, 학력 등의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에 필요한 능력만 검증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면접위원 선정시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채용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구조화 된 3단계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해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채용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균등한 채용기회를 부여하는 공정채용 문화 정착, 확산을 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 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되는 제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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